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9월 30일 밤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4 코리아 인터내셔날 댄스페스티벌 in 부천」(2014 Korea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in Bucheon)에서 오세티아공화국 ARFAN 무용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1991년 창단한 오세티아공화국 ARFAN 무용단은 총 40명의 단원이 오세티아 지역의 전통춤을 선보였다. 스페인,프랑스,이스라엘,터키,이탈리아로부터 초청받아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무용단이다.
한국예총부천지회가 주최하고 한국무용협회 부천지회가 주관한 공연에는 불가리아 Kardzali 무용단, 러시아 Severnyezory 무용단 ,오세티아공화국 ARFAN 무용단,멕시코 Amalia Hernandez 무용단,터키 Tuana Sanat Kuluby 무용단, 멕시코 Amalia Hernandes 무용단, 부천 오은령무용단, 조남규 송정은 무용단 등 6개국 7개 무용단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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