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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원혜영 후보 "내 인생 마지막 출정식"

기사승인 2016.03.24  2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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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동영상]5선도전 원혜영 후보 출정식 갖고 필승결의 다져

   
▲좌로부터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이진연-황진희-김동희-김관수-원혜영 후보-우지영-최성운-강동구-서영석 도의원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5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원혜영(오정) 후보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4일(목) 오후 2시 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서영석 도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서 안동선, 배기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설훈‧김상희‧김경협‧홍영표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이필구‧서영석의원, 부천시의회 김문호 의장을 비롯해 서헌성, 이진연, 최갑철, 박병권, 한선재 ,정재현, 박병권, 김동희, 강동,구 황진희, 김관수 최성운, 우지영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옥현 전 부천시 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해 조용익 부천시 호남향우회장, 한재학 부천시 충청향우회장, 김원보 부천시 강원도민회장,이광민 부천시약사회장,전 회장 김보원,이진희 약업계,향우회 임원진과 오정구 주민 등 1,000여명이 오후 5시까지 쉼 없이 오고가는 대성황을 이뤘다.

원혜영 후보는 "(부천시장 2번, 국회의원 4번에 이어 5선에 도전하는) 총 9번째 출정식"이라며 이번이 마직막 국회의원 출마임을 밝혔다.

원혜영 후보는 "부천시장 시절, 서울 지하철 7호선을 부천까지 연장 유치하여 부천의 지하철 시대를 열었고,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시절 소사-오정구-일산 지하철 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바 있다."며 "이제 오정구민과 함께 원종-고강-홍대입구 지하철을 확정 짓고 오정동-신흥동-계양구청 구간을 연장하여 오정구의 지하철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원혜영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또 원혜영 후보는 "우리 오정구를 남북으로 가르고 있는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약 8만 여 평에 달하는 지상 부지를 가로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경인고속도로의 장벽이 사라진 자리에는 누구나 쉽게 오갈 수 있는 일반도로가 새로이 열리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충분한 녹지공간이 조성되며,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문화예술이 꽃을 피울 것"이라고 말했다.

   
▲ 좌로부터 김경협 원미갑후보-김상희 소사구 후보-원혜영 오정구 후보-설훈 원미갑 후보-배기선 전 국회의원ⓒ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원미을 설훈 후보는 "오정구의 숙원사업이 있다면 지하철이 확 뚫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완성할 사람이 누굽니까 당연히 원혜영이다. 부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오정구가 제대로 된 도시가 되려면 지하철이 뚫려야한다. 지하철 사업은 국회에서 역량 있는 사람만이 해결할 수 있다. 오정구에 확실하게 지하철이 만들어진다면 부천이 90만 도시로서의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고 이를 해결할 사람은 김만수 시장과 원혜영 후보 뿐이다. 오정구 지하철 완성을 이룰 시간을 원혜영에게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설 후보는 "원혜영 후보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근성과 지구력, 경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정치를 할 것이라 믿고 여러분이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부천이 대한민국 일류도시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소사 김상희 후보는 "시루떡을 자르니 당선 축하연을 하는 것 같다"며 “원 후보는 부천시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지역에서는 이미 탁월한 지도력이 검증된 후보이다. 부천시 4개 지역구 승리를 이끌어주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실 거라 믿는다"고 확신했다.

원미갑 김경협 후보는 "최근 정치 이야기를 하면 친노니 친박이니 계파가 자주 등장한다. 저는 원혜영파다. 처음 정치를 권유한 분이면서 여러 가지 정치에 대한 지도와 편달을 해주신 정치 스승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혜영 계파라고 말할 수 있다"면서 "이번에 5선에 반드시 당선되어 부천 출신 국회의장으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 김문호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김문호 의장은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면 당선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부천 발전을 위해 원 후보가 여의도에 입성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완성 부천노총 의장은 "이번 선거는 반노동정당을 심판하고 노동자가 승리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원 후보는 부천시 노동자들을 위해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었다. 원 후보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부천노총 황완성  의장이 노동계를 대표해서  축사를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위원장 부평을 국회의원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시약사회 전현직 회장들이 원혜영 의원과 손을 맞잡고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좌로부터 김보원 전 회장-이광민 현회장-원혜영 후보-이진희 전 회장-서영석 도의원ⓒ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김영국 전 부천시설공단 이사장-원혜영 후보-김옥현 전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서영석 도의원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황완성 부천노총 의장을 비롯한 노동계 인사들이 원혜영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좌로부터 도의원 이필구 경기도의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시의원 이진연-원혜영 후보-최갑철 시의원-서헌성 부천시의회재정문화위원장-서영석 경기도도의원ⓒ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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