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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운 의원 " '시민의 강' 일대 각종 불법 근절해야"

기사승인 2017.06.16  06: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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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최성운 의원이 심곡 시민의강 일대 일부 몰지각한 식당 업주들의 불법을 지적하며 단속을 촉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심곡 시민의 강' 일대에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최성운 의원은 13일 도로국 가로정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 '시민의 강'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되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됐음은 물론 인근 상가의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지만 일부 몰지각한 식당 업주들이 좁은 인도에 테이블과 불판을 설치하고 영업을 하고 있어 시민들의 보행을 방해하는가 하면 주변 환경까지 오염시킨다"고 지적하면서 철저한 단속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불법현장을 담은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2미터도 안 되는 좁은 인도에 테이블을 깔아 놓고 영업을 함에 따라 시민들은 손님들이 뿜어대는 담배 연기를 피해 갈 수도 없다" 면서 "이같은 불법현장을 촬영하던 기자가 식당 주인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 식당 앞 비좁은 인도에 테이블을 깔고 영업을 하고 있다

또한 최 의원은 "시민의 강 목일신교를 비롯한 일대에는 각종 불법 포스터와 전단이 난립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면서 "불법을 저지르는 시민의식도 문제지만 가로정비과에서는 불법광고물이 난립하지 않도록 철저한 단속을 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최성운 의원은 인도에서 영업을 하는 식당 업주에 대해 "철저한 지도 단속은 물론 향후 다시는 인도에서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받아내 불법을 근절하라" 주문했다.

   
▲ 시민의강 일대 주변 환경을 해치는 각종 불법 포스터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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