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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마스터 클래스& 스페셜 토크

기사승인 2017.09.06  1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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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AF2017 애니메이션 거장...야마가 히로유키, 사다모토 요시유키, 사이토 유이치로

   
▲ 사다모토 GAINAX 작품/ 왼쪽부터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신세기 에반게리온-천원돌파 그렌라간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7)이 애니메이션의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와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왕립우주군> 감독이자 가이낙스의 창립자 야마가 히로유키 감독과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만화 원작자이며, 캐릭터 디자이너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마스터 클래스, 호소다 마모루 감독에 대한 사이토 유이치로 프로듀서 스페셜 토크가 그것이다.

   
▲ 왼쪽부터 야마가 히로유키 감독- <왕립우주군>스틸- 사다모토 요시유키 캐릭터 디자이너

◆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30주년 기념토크 마스터 클래스
올해의 '마스터 클래스'는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30주년 기념 토크로 야마가 히로유키 감독과 사다모토 요시유키 캐릭터 디자이너가 함께한다.

시대를 앞서간 걸작이라 칭송 받는 <왕립우주군>은 가상 왕국 '오네아미스'의 폭력의 문명사를 성찰하는 작품으로, 야마다 히로유키 감독이 20대에 연출했다. 당시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총 작화 감독과 캐릭터 디자인을, 안노 히데아키가 메카닉 디자인, 그리고 류이치 사카모토가 영화음악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명작 애니메이션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로 일본 개봉 30주년을 맞이한 <왕립우주군>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꾸준히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여러 화제를 낳았다.

제작 당시 제작사 ‘반다이’에서는 야마가 히로유키, 사다모토 요시유키, 안노 히데아키 등을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보내 실제 우주의 기체와 장비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했다는 사실도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인데, 이번 야마가 히로유키 감독과 사다모토 요시유키 캐릭터 디자이너 내한과 함께 BIAF2017에서는 30년간 보관해온 NASA 체험기록영상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 캐릭터 디자이너 사다모토 요시유키 마스터 클래스
두 번째 '마스터 클래스'는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세계를 조명하는 <사다모토 요시유키에 대해 알고 싶은 두 세가지 것들>을 진행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의 캐릭터 디자이너 및 만화판 작가로 잘 알려진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23세에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의 캐릭터 디자인, 작화 감독으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프리크리(FLCL)>,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함께 작업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워즈>, <늑대아이> 등 다수의 작품에 캐릭터 디자이너로 참여한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직접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8월 <은하철도 999>, <캡틴 하록>의 마츠모토 레이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야마가 히로유키 감독의 신작 <영세기 에메랄다스>를 BIAF2017에서 소개한다.

◆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세계 - 사이토 유이치로 프로듀서 스페셜 토크

   
▲ 왼쪽부터 사이토 유이치로 프로듀서-<늑대아이><시간을 달리는 소녀>스틸-호소다 마모루 감독


스페셜 토크는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 세계 -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 미래까지>가 마련되었다. 호소다 마모루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진정한 후계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간을 달리는 소녀>부터 <괴물의 아이>까지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완성해 가고 있다.

매 작품마다 애니메이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 세계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부터 함께한  프로듀서이자 스튜디오 치즈의 대표인 사이토 유이치로가 진행한다.

2006년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시작으로 '스튜디오 치즈'를 설립, <늑대아이>, <괴물의 아이>를 기획∙제작하며 그와 발맞춰온 사이토 유이치로는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하며, 2018년 개봉 예정인 신작 <미래(가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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