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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인생이모작지원센터, '치매 돌봄 전문가' 수강생 모집

기사승인 2017.09.06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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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장 한권우)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치매 돌봄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10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56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가족 중 치매환자가 있거나 요양보호사 및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치매교육을 제공한다. 환자 가족에게는 가족치료에 필요한 교육으로 도움을 주고 베이비부머에게는 요양시설 등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개설했다.

현재 부천시 노인인구는 9만여 명으로 이 중 10%인 9천여 명을 치매환자로 추정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등록된 환자는 3천6백여 명이며 인지기능 저하자가 2천4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치매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치매대처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권우 센터장은 "8월 31일자로 고령사회에 접어든 대한민국은 매년 치매 환자 급증이라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데, 치매를 바로 알리는 교육을 함으로써 국가 치매 책임제에 일조하고 베이비부머에게는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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