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제19회 수주문학상' 당선작, 장유정의 '누에'

기사승인 2017.09.11  10:31:59

공유
default_news_ad1

- "시 '누에'는 과거의 시간을 불러내고, 옛 시간이 쌓인 공간"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민족시인 수주 변영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국 공모를 실시하고 있는 수주문학상운영위원회 (위원장 고경숙)는 '제19회 수주문학상' 당선자로 군포의 장유정 시인(본명 장봉숙)의 <누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상금은 1천만원이다.

   
▲ 장유정 시인

문효치(시인,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문태준(시인)은 심사평을 통해 "시 '누에'는 과거의 시간을 불러내고, 옛 시간이 쌓인 공간 즉 분묘를 누에의 공간으로 바라보지만, 그 유택에 보관된 시간만큼은 둥글고 유연한 것으로 해석하는 부드러운 상상력이 특별했다. 개성적인 시안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1일에서 20일까지 접수된 462명의 작품 2,500여편이 예심을 통하고, (40명 작품 선정) 본심(심사위원: 문효치 시인, 문태준 시인)을 거쳤으며 시상식은 2017년 10월 28일 (토) 오후 1시, 부천 송내어울마당 부천예총 교육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 ⓒ디자인:부천타임즈 곽주영기자/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