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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안종철 원장의 '팔길이 원칙'은?

기사승인 2018.02.08  0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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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안종철 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파견 발령하고 있는 경영본부장의 역할이 명확치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천시는 경영본부장에 대해 부천시 6급(팀장)을 파견하고 있다

최근 L모경영본부장은 신임 안종철 원장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진흥원에서 역할이 명확치 못하다면서  부천시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 것.

이와 관련 안종철 원장은 "문화예술에 있어서 기본원칙이라고 하는 '팔길이 원칙'이란 게 있다. '팔 길이만큼 거리를 둔다'는 뜻으로, 공공지원 정책 분야의 자율성을 강조한 원칙이다. 그 원칙에 따라서도 시는 산하기관을 간섭하기보다는 지원을 우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원장은 "부천시가 진정으로 문화도시로 태어나려면 그런(지원 및 자율) 원칙을 우선적으로 지키고 산하기관들에 대해 자율적인 경영권 및 재량권을 주어 전문성을 키워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조직은 경영본부와 만화진흥본부가 있으며 경영본부장은 정책기획팀,경영지원팀, 기반조성팀 등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만화진흥본부장은 산업진흥팀, 글로벌사업팀, 박물관운영팀,문화진흥팀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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