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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선관위 관리과장 "선거에 내편은 없다"

기사승인 2018.02.09  0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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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 김길수 관리과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 김길수 관리과장(서기관)이 8일 오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에서 "선거에 내편은 없다"며 선거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길수 과장은 "1992년부터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업무를 접해본 경험에 의하면 선거법위반으로 처벌을 받으신 분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후보자 측근의 내부 제보에 의해 의한 것이다"면서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내편은 아무도 없다'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과장은 "후보자 선거사무장으로 일했던 분이 (후보자와의 관계가 나빠져) 모든 자료를 가지고 선관위에 찾아와 제보 한다"며 실제 사례를 들어 이야기 했다.

또한 김 과장은 "선거 막판에는 내가 몇 표를 가지고 있으니 도와 줄테니 돈을 달라,우리단체 회원들을 모아 두었으니 밥을 사라 등 브로커도 등장 한다"면서 "하지만 후보자를 지지하지 않은 사람은 포상금 제도가 있음으로 휴대폰에 녹취해 선관위에 제보 한다"면서 선거법 준수에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예비후보자 등록 첨부서류의 사전준비 사항▲예비후보자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에 관한 사항▲선거법위반행위 예방·단속에 관한 사항▲정치자금 수입·지출 및 선거비용에 관한 사항 등을 주 내용으로 설명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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