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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광역동 반대 시위 22일부터 부천시 전역 60곳에서

기사승인 2019.02.22  1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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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동실시 반대시위가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36개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부천광역동반대비상대책위(회장 이상화)가 22일 오전 8시 부천역 남부광장,역곡역,자유시장 등을 시작으로  '광역동추진반대' 시위와 함께 서명운동에 나섰다.

비대위는 "행안부도 포기한 책임동제(광역동) 부천시는 당장 철회하라","주민동의 없이 26개동 폐지하는 광역동 결사반대","시민불편 자명한 26개 일반동 폐지 결사반대" 등 현수막과 함께 손피켓을 앞세우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대서명을 받았다.

광역동은 부천시가  행정복지센터 권역 내 동주민센터(2~4개)를 한 개의 동(洞)으로 통합한 10개 광역동으로 만들어 ,주민 생활현장에 투입할 인력을 확대하고 시청으로부터 대폭 내려 받게 될 생활밀접사무(인허가 등)를 처리하게 된다는 게 부천시의 입장이다.

   
▲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동실시 반대시위및 서명운동이 자유시장 앞에서 열리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부천시가 7월부터 실시하려는 광역동 실시를 앞두고 시민이 알아야 할 광역동추진과 시민의 말을 귀담아 듣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천시 관계부서와 면담 등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장들의 의견을 전달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대위는 "원미‧오정‧소사 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마치고 2월 22일부터 부천시 60여 곳에서 평화시위를 통해 아직 모르고 있는 시민들에게 광역동 추진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의 반대 입장을 알릴 것" 이라면서 " 25일(월)에는 부천시청 앞에서 대규모 평화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대위는 중앙 언론보도를 인용해 "책임읍면동제(광역동)를 도입하면 인력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정부가 사회복지담당 인력을 대거 배치하는 '읍면동 복지 허브화'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정부가 책임읍면동제 확대를 포기한 상황에서 부천시는 왜 광역동(책임읍면동제)를 실시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3월 5일 개원하는 제234회 임시회에 광역동 실시조레안을  상정해 통과 되면 예정대로 7월 실시할 예정이다,

   
▲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동실시 반대시위가 열리고 있다

광역동반대 추진위가 집회 신청한 60여곳은 다음과 같다.
▲부천시청 동, 서, 남, 북문 앞 인도 30m▲송내1동주민센터 경인국도 앞 ▲송내사거리(중둥역교차)▲송내남부역 앞 좌우50m▲부천남부역 잔디광장(자유시장) 부근▲김상희국회의원 사무실 앞 ▲역곡역 남부사거리 ▲괴안동행정복지센터 앞. 역곡 고가사거리(가톨릭대방면)▲소사삼거리(경인국도+세종병원갈림길)▲소사초등학교사거리▲동남사거리▲범박동주민센터 건너편 ▲제일시장 사거리 ▲고리울로50번길 34   옹진수협 고강지점▲내동사거리  신흥시장사거리▲오정동 영안모자 출입구 인도상 좌우측 50m▲여월동 홈플러스 정문  좌우측 50m▲오정농협본점 농협 앞 ▲원종사거리 각 횡단보도 좌우 50m ▲중동 사거리 앞 인도 30m (중동역북부)▲중1동 주민센터’ 앞 인도 20m▲계남고등학교 정문 앞 건너편▲롯데백화점 신중동역 사거리 ▲현대백화점 중동점 앞 인도 70m▲상동 주민센터 앞 인도 30m▲상1동 주민센터’ 앞 인도 30m /구지공원 앞 인도 100m ▲메가플러스 스카이사우나와 롯데리아 사거리 ▲세이브존 사거리 ▲부천대학교 사거리 앞 인도 30m▲원미초교 삼거리’ 앞 인도 50m▲원미로 132 시장입구 (원미성당)▲부천북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우측 인도 30m▲약대오거리 앞 인도 30m▲도당어울마당앞, 건너편 인도 30m/소공원사거리 강남시장입구▲춘의 사거리 앞 인도 30m(4개소) /김경협 국회의원 사무실 앞 인도 30m▲멀뫼사거리(소사역 사거리)▲동곡초교 사거리 앞 인도 30m  역곡중학교 앞 ▲역곡북부역 사거리 앞 인도 30m(4개소)

   
▲ 광역동반대비상대책위원회 회의
   
▲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동실시 반대시위가 역곡역 북부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동실시 반대시위가 원미동 풍림아파트 앞에서 열리고 있다
   
▲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동실시 반대시위가 역곡역 북부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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