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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버닝썬' 관련 국회 행안위에 출석한 민갑룡 경찰청장

기사승인 2019.03.14  17: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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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행안위는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으로 촉발된 서울 강남 일대 클럽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여야 의원들은 경찰이 뒷북 수사와 유착 의혹으로 국민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면서 경찰청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한정 민주당 의원은 "마치 영화에서나 보는 종합판 비리 폭력 마약 성폭행 다 나왔다. 경찰(개입) 의혹까지 나온 가운데 경찰이 뒷북을 치고 있다"고 질타했다.

김영후 한국당 의원은 "국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사건 사고를 수사해야 할 경찰이 범죄 집단하고 유착된 것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민갑룡 경찰청장은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경찰의 명운을 걸고,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고 머리를 숙였다.


또한 민 경찰청장은 "빅뱅 출신의 승리, 가수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 '경찰 총장'이 뒤를 봐주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은 수사 중이고, '경찰 유착 의혹은 감찰도 병행해 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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