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논문표절 의혹,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선미 팀장 직위해제 된다

기사승인 2019.03.26  19:14:51

공유
default_news_ad1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논문표절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오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 김선미 글로벌팀장이 직위해제 될 전망이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새노동조합 백정재 위원장 ⓒ부천타임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새노동조합(위원장 백정재)는 "26일 오후 신종철 원장으로 부터 김선미 팀장의 직위 해제와 함께 현재 조사중인  사안의 결과에 따를 엄중한 조치를 약속받아 27일 오전 부천시청 앞에서 개최할 시위를 한시적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노동조합은 연구 용역 보고서를 부당 사용한 의혹에 대해 부천시의 진흥원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강조하며 더이상 '만화특별시 부천'의 행정신뢰도가 추락하지 않도록 이를 바로잡기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진흥원 새노동조합 백정재 위원장은 "간부직원의 논문 표절 건은 단순 논문 표절의 문제가 아닌, 국가 예산 5천만 원으로 집행된 연구 용역의 결과 보고서를 먼저 입수해 출처도 밝히지 않고 자신의 사적 이익을 위한 논문에 도용하여 편취한 것으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더욱 큰 도덕성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3월 2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한데 이어 27일(수) 오전에는 부천시청 시위에 이어 경기대학교, 경기도청 등에서 시위를 펼 예정이었다.

   
▲ 24일 김선미 팀장이 석사학위를 받은 이화여대 정문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새노동조합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