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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인공기 사고' 책임 물어 보도국장 등 보직해임

기사승인 2019.04.11  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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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TV의 10일 방송 사진(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페이스북)©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연합뉴스TV(사장 조성부)가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북한 인공기 그래픽을 배치해 물의를 빚은 방송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들을 11일 보직 해임했다.

또 연합뉴스TV의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강기석)는 오는 15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사고경위를 파악하기로 했다.

연합뉴스TV는 이날 이성섭 보도국장과 김가희 뉴스총괄부장을 각각 보직 해임했다. 추후 징계위원회도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TV는 지난 10일 오후 뉴스프로그램인 '뉴스워치' 2부에서 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하면서 문 대통령 사진 아래에 북한 인공기를 배치하는 그래픽을 보도했다.

해당 화면이 논란이 되자 연합뉴스TV는 같은 날 저녁 '뉴스리뷰' 방송 전에 사과했다. 이 매체는 "북미 교착상태를 타개하자는 의미를 강조하다가 벌어진 제작진의 중대한 판단착오"라며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연합뉴스의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는 15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인공기 그래픽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연합뉴스TV 사장을 겸하고 있는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에게 참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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