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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서는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부천타임즈 | ||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바른미래당 의원총회가 열린 18일 국회 의원총회장 앞에서 이언주 의원이 당직자들에게 의결권이 없다는 이유로 입장이 거부되자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손학규 대표에 대해 "찌질이" 발언으로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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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 입장 저지당하고 돌아서는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기사승인 2019.04.18 16: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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