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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 "검찰의 직접수사 총량 대폭 축소"

기사승인 2019.05.16  18: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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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무일 검찰총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검찰 입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최근 국회가 국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 입법 추진 중인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검찰 입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문 총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형사사법체계의 민주적 원칙에 부합하도록 조직과 기능을 바꾸겠다"면서  "검찰의 직접수사 총량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착수 기능의 분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의 일부 권한을 경찰로 이관하는 현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서 문무일 총장은 "검찰이 그동안 수사를 개시 하고 결론 내리는 전권적 권능으로 일했으니 경찰도 한 번 해보라는 것"이라며 "권능을 줄이는 데,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 문무일 검찰총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검찰 입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최근 국회가 입법 추진 중인 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한 검찰 입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마친 문 총장이 간담회를 기다리고 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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