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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랑하고 또 4랑하는 당신에게 장미 44송이를"

기사승인 2019.05.23  14: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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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백만송이장미원에서 사랑을 고백하세요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당신은 묘한 매력을 지녔군요....오늘 밤 만큼은 그냥 보낼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빨간 장미와 안개꽃을..."....."4랑하고 또 4랑하는 당신에게 빨간 장미 44송이를..."..."나의 불타는 가슴에 물을 뿌려 주세요?, 빨간 장미 119송이"..."슬픈 사랑의 종말...사랑의 배신은 또 배신을..배반의 노란장미 4송이"

그리스인들은 붉은 장미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아프로디테는 그녀의 연인인 아도니스를 도와주다가 나무 가시에 자신의 발을 찔리게 되었고 이때 흐른 피가 붉은 장미가 되었다고 한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 대표 명소로 손꼽히는 부천백만송이장미원이 장미의 계절을 맞아 한층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방문객을 기다린다.

올해는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옮겨 온 대형 꽃시계와 전망부의 유럽형 로톤다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블루엔젤 등 국내에 일반화 되지 않은 수목을 심어 더욱 고급스러워졌으며 지난해 환경개선공사 이후 다소 밋밋했던 장미원 입구가 자리를 잡아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부천타임즈

올해 장미원이 가장 아름다운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9일까지로 예상되며, 개화기간 동안 따로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도당공원은 장미원 뿐 아니라 수목원과 무장애 데크길 등 가벼운 트레킹도 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장미원에 올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장미원까지 가는 도로가 좁고 주차공간도 협소하기 때문이다.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도당어울마당 공영주차장과 임시 개방하는 인근 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 학교는 개화기간 중 주말, 공휴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또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개화기간 중 주말, 공휴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원 주변 성곡로63번길에서 부천로354번길까지 임시 일방통행으로 운영한다.

   
▲ 백만송이 장미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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