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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뜨락 커피숍, 머그컵·텀블러 사용 고객에게 파격 할인해야

기사승인 2019.06.11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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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락 커피숍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영업허가가 나서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경기도가 환경보호를  위해  2019년 6월 4일 이후 경기도 직원은 1회용품 사용을 일절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재명 지사와 함께  '1회용품 굿바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도 일회용품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임은분 의원은 10일 열린 자원순환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천시의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실적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를 촉구했다.

   
▲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은 "부천시 청사 일층 뜨락에 있는 커피숍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영업허가가 나있기 때문에 일회용컵 사용 단속을 할 수 없지만 부천시가 사회적기업에 무료로 커피숍을 임대하고 있는 만큼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파격적인 할인혜택(아이스아메리카노 2천원→1천원)을 준다면 호응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공직자 대기실로 사용하고 있는  3층 대회의실에 시의회가 종이컵을 제공해 경기도의 일회용품 사용 억제 캠페인에 역행한다며 빈축을 샀다.

소비자에게 테이크아웃 목적으로 일회용 컵을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매장 내에서 1회용 컵을 사용하는 경우 최하 5만원에서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매장 업주에게 부과된다.

   
▲ 부천시의회가 3층 대회의실에 커피와 함께 일회용 종이컵을 제공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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