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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협회 윤태호 회장이 만화축제 개막식에 불참한 이유는?

기사승인 2019.08.15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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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왼쪽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이해경 이사장-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어린이- 김동화 전 이사장-이희재 전전 이사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만화단체인 한국만화가협회 윤태호 회장이 14일 밤, 상동영상문화단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아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날 축제 개막식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2019 만화대상 시상식이다. 하지만 한국만화가협회는 올해 만화대상 심사를 위한 추천위원회 참여를 거부했다. "신임 신종철 원장의 개혁의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라고 만화관계자는 전했다.

이와관련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계자는 "(만화대상 추천위는 보이콧 했지만) 축제는 공식 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한국만화가 협회는 지난해 10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직원(김선미)의 논문표절 의혹 등 비도덕적 사태에 대해 강도 높은 혁신을 촉구한 바 있으나 비위 당사자에 대한 합당한 징계 없이 납득 불가능한 인사발령으로 또 한 번 만화계를 절망 속에 빠뜨렸다"고 성토하면서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관리 시스템을 정상화 할 것"을 촉구한데 이어 올해 3월에도  "비위 당사자를 처벌하지 않고 책임지게 하지 않는 이유"를 묻기도 했다.

2018부천만화대상과 관련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선미 부장은  자신의 상사인  원장이 싫어 한다는 이유를 들어 부천만화대상 추천위원 1순위자자인 인천대 한상정 교수(현 진흥원 이사)를 임의로 제외하라고 담당부서에 지시한 것이 부천시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밝혀져 빈축을 사기도 했다.

   
▲ 자료사진:한국만화가협회 윤태호 회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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