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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국 후보자 여론조사, 반대 49% vs 찬성 37%

기사승인 2019.09.08  18: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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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의뢰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직후인 7일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49%로 집계됐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37%였고, '모르겠다' 응답은 14%였다. 반대가 찬성보다 12%포인트 높았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조국 청문회' 이후  조 후보자 임명 찬반을 묻는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여론조사는 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조 후보자의 임명을 찬성하는 응답은 37%였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해소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해소되지 않았다'는 응답이 59%, '해소됐다'는 응답은 33%였다.
  
조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현재 진행되는 검찰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질지 묻는 말에는 '공정하지 않을 것'49%, '공정할 것' 36%, '모름' 15% 등 순으로 답변했다

진보층에서는 임명 찬성(66%) 응답이 반대(26%)보다 우세하지만, 보수층에서는 임명 반대(75%) 의견이 찬성(14%)보다 높았다. 중도층에서는 임명 반대 52%, 찬성 27%로 반대 의견이 많았다.

이번 설문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리서치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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