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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따르릉문화예술제, 10월12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기사승인 2019.09.16  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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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예술제 될 것"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국민동요 '자전거'를 비롯해 '누가누가 잠자나','자장가' 등  많은 작품을 남긴 아동문학가이며 항일운동가인 목일신 선생의 업적을 기억하고,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제4회 따르릉 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 12일(토) 오후 3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KBS탤런트 이며 영화·연극배우 지주연의 사회로 진행되는 '따르릉 문화예술제' 는목일신 선생의 다큐멘터리 상영을 시작으로  이미희필무용단의 창작무용 <꽃잎 흩어지는 날에는>,<자장가>를 비롯하여 '제10회 목일신 동요제&동시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전주여울초등학교 중창단의<천만송이 연꽃>,소프라노 정태옥의 <산새>,<오 나의사랑하는 아버지>,부천일신초합창단의 <목일신동요메들리>, 부천오카리나 앙상블의 로사문다(Rosamunda), 트리치 트라치(Tritsch-Tratsch),경기도꿈의 학교 쇼미더목일신팀의 랩송, 콰르텟 에스윗의 색소폰 연주 <알라딘OST>,<미션임파서블OST>, 판소리 이현숙의  국악가요 <배띄워라>,<심청가> 등 다양한 레퍼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석 무료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제10회 목일신 동요제&동시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전주여울초등학교 중창단이 특별출연해 <천만송이 연꽃>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정태옥, 소리꾼 이현숙의 국악가요, 부천오카리나 앙상블 연주,서울대 음대출신으로 구성된 에스윗의 색소폰 연주는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회를 총괄 기획·연출한 임석헌 테너는 "목일신 선생의 동요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재해석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시민과 소통 화합할 수 있는 예술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재수 이사장은 "목일신 선생은 일제 강점기 암울한 시대에 우리말과 우리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동심에 실어 시를 짓고 이것이 노래가 되어 민족혼을 일깨우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었다"면서 " 평생을 어린이와 동심을 간직한 교육자로 살아온 목일신 선생의 삶, 이것은 목일신의 문학정신으로 1986년 74세 일기로 작고할 때까지 26년간 부천 소사구 범박동에서 살았으며, 400여 편의 동시와 가요, 수필을 남겼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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