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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을 서울에서 개최하는 사연?

기사승인 2019.09.16  1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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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일신 아동문학상의 권위와 품격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이사장 양재수)가 주최하는 「제1회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을 부천이 아닌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어 문단의 화제가 되고 있다.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고경숙)는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제정하고 전국공모를 실시한 결과 대구의 문근영 시인을 당선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시상금은 1천만 원이며 책출판 특전이 주어진다.

고경숙 운영위원장은 "부천이 유네스코 창의도시임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알리고  문학상이 지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님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 개최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목일신 아동문학상의 권위와 품격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김상희 국회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한국문인협회,시인협회,문단 및  문화예술계 인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동안 부천에서 20년 이상  진행 되어온 수주문학상 시상식은 지역 오피니언리더들의 관심 밖에서 열려 유네스코 지정 문학창의도시와 어울리지 않는 아쉬움으로 남는 대목이었다.

양재수 이사장은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2018년 7월 사단법인 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를 출범하고, 2019년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제정하여 전국공모를 실시하여 첫 수상자를 배출하였다"면서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우리 국어로 쓰인 동시를 많이 읽고,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 미래의 주인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근영 시인은 수상소감을 통해  "내 동시의 주인공인 파꽃, 몽돌, 시내버스, 수박, 경복궁 지붕…… 자연과 사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이제부터는 목일신 선생님께서 주신 자전거를 타고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합니다.힘들고 지칠 때마다 오늘을 떠올리며  제1회 수상자로서 소명이 깃든 목일신 아동문학상이 높이 빛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2회부터 총상금을 2천만 원으로 예산을 대폭 늘려 동시와 동화 2개부문 당선작에 각각 1천만 원의 시상금과 책출간 특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공모부문 : 동시/ 동화(원고지 270매 내외)
○ 원고분량 : 동시 50편 내외 /동화(장편 1편, 중편2편,단편 5편 내외(책 한 권 분량)
○ 접수기간 : 2020. 3. 1 ~ 3. 20(20일간)
○ 작품접수처: (14696) 경기도 부천시 안곡로 11 기풍빌딩 204호
   목일신아동문학상 담당자 앞 *문의: 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 홈페이지 게시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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