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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광훈 목사 내란선동 혐의로 검찰에 고발

기사승인 2019.10.04  1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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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가 개천절인 3일 서울광화문 집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내란 선동 및 공동 폭행 교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전광훈 목사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 대표를 맡고 있으며 3일 열린 광화문 집회 참가해 청와대 진입을 선동했다.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 명의의 고발장에서 "피고발인은 2018년 12월경부터 현재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수행하고 있는 대통령의 직무를 강압에 의하여 전복 또는 그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도록 내란을 선동했으며 2019년 10월 3일 '청와대 진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교사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전광훈 목사에 대해 "8월경 '10월 3일에 반드시 문 대통령을 끌어내야 하므로 청와대 진입을 할 것이다. 저와 함께 그날 청와대에 들어가서 경호원들 실탄 받아 순교하실 분들…'이라고 했고, 이후 10월 3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 총괄대표'로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저놈을 빨리 끌어내려 주시옵소서'라고 참가자들에게 요구했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도 전광훈 목사 등을 내란 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한정 의원은 4일 오전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청와대 함락과 문 대통령 체포 등의 사전논의 및 실행 혐의로 전 목사에 대한 고발장을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직접 제출했으며, 오후 종로경찰서에도 고발장을 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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