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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행복위, "샌프란시스코에서 촘촘하게 배우겠습니다"

기사승인 2019.10.13  2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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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면 이동시간에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도시에서 끝까지 촘촘하고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지난해 일본에 이어 13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국외출장을 떠나는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정재현위원장의 한마디다.

일정의 주요 방문기관은 샌프란시스코의 공공복지인력 교육기관인 베이 에어리어 아카데미(Bay Area Academy). 프레즈노 재단 캘리포니아 대학교(California State University, Fresno   Foundation)의 보건복지 대학 산하 사회사업교육 학부에 소속 아카데미는 공공 서비스 기관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조직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4개의 지역 교육 아카데미 중 하나이다.

   
▲ 행정복지위원회의 지난해 일본 연수 ⓒ부천타임즈

캘리포니아 사회 복지부(California Department of Social Services)와 중앙 캘리포니아 교육 아카데미(Central California Training Academy) , 12개 베이 지역 카운티(12 Bay Area counties), 캘리포니아 사회 복지 교육 센터(California Social Work Education Center) 및 아동 및 가족 정책 연구소(Child and Family Policy Institute)와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 코칭,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어서 노인복지업무 전반을 소관하는 시 노인복지과, 그리고 노인복지를 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시니어 센터를 찾는다. 샌프란시스코 시니어 센터(SFSC)는 1947년 미국 최초의 비영리 시니어 센터이다.

건립 목적은 50세 이상의 성인과 노인에게 스포츠 활동 등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정서적 지원 서비스 및 사회 복지 지원을 통해 노년에도 스스로 자립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니어 센터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있는 여러 비영리 기관과 협력하여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에게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건강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저렴한 식사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 및 사회적 약자 등을 지원하는 알라메다카운티 소셜 서비스 에이전시(Alameda County Social Services Agency)와 청소년 복지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샌프란시스코 웰니스 이니셔티브(San Francisco Wellness Initiative) 등이 주요 방문 예정지이다.

참고로 웰니스 이니셔티브는 샌프란시스코 소재 19개 캠퍼스에서 16,000명의 공립 고등학생들의 건강, 복지 및 학업 성적 향상을 돕는 학교 기반 프로그램이다. 샌프란시스코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학교폭력, 가정문제, 마약, 트라우마, 성적 정체성 등에 관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에 앞서 이번 출장은 지난 9월 4개 출장전문업체의 제안서 접수로 시작하여 출장 전문 업체의 프리젠테이션 등을 통해 공정하게 결정됐다. 또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살았던 사회복지 전문가(교수)의 조언과 자료 등을 통해 사전 준비와 교육과정을 거쳤다.

출장에 대한 마지막 검토는 부천시의회 8대에 들어 민간인으로만 구성된 부천시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위원장 박영호 부천대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 등을 통해 출장에 대한 내용이 최종 확정됐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또 이번 출장과정을 담은 2차례 정도의 현지에서 보낸 출장 보고서를 보도자료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에는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부천동(도당동, 춘의동, 원미1동, 역곡1동, 역곡2동) 출신 정재현 의원, ▲소사본동(소사본동, 소사본3동) 출신 김환석 간사, ▲대산동(송내1동, 송내2동, 심곡본동, 심곡본1동) 출신 강병일 부천시의회 민주당 대표, ▲성곡동(작동, 여월동, 고강1동, 고강본동) 출신 김성용 의원, ▲심곡동(원미2동,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소사동) 출신 홍진아 시의원 등 부천시의원 5명과 부천시 공무원 2명이 동행한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환석 간사는 "눈을 부릅뜨고 열심히 배우겠다. 작은 것이라도 바로 적용 가능한 것부터 찾고, 길게 고민해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를 살펴볼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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