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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궁시렁] "부천시 편파적 홍보행정 '과' 마다 달라요"

기사승인 2019.10.16  14: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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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일신아동문학상 포스터-따르릉문화예술제 포스터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의 홍보행정이 편파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는 지난 3월  상금 1천만 원과 책출판 특전이 주어지는 「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공모전」의 홍보를 위한 협조를 부천시 문화예술과에 의뢰했다. 하지만 문화예술가는 '(사)목일신문화사업회'가  부천시 산하기관이 아니어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거절당했다.

수주문학상,펄벅문학상은 부천시가 수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는데 비영리 민간단체가 시예산 한푼 지원없이 자체 예산으로 공모사업을 하면 부천시가 발벗고나서 도와야 하는데 외면한 것이다.

하지만 부천시 장애인복지과는 임의단체인 장미회가 주최한 '더불어음악회' 개최와 관련하여 사진까지 첨부해 부천시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사에 배포했다. 장애인복지과는  시민중심 홍보행정으로 갖은 이유를 들어 거절하는 문화예술과의 소극적 태도와는 비교되는 대목이다.

 이뿐만 아니다.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는 지난 12일(토)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따르릉문화예술제' 행사관련 '일일부천'에 게재해 달라고  부천시 자치분권과 현장소통팀에 요청 했지만 역시 게재되지 않았다. 이런 일이 있으면 소관부서인 문화예술과가 나서야 하는데...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는 개인도 아니고 임의단체도 아닌 경기도에 등록된 사단법인체이며 유네스코지정 창의도시 부천의 발전을 위하여  부천에서 27년간 살다가 돌아가신 목일신 선생의 스토리를 발굴하여 문화사업을 추진하는 공익단체로 연간 문화예술사업에 자체 예산 5천만 원을 투입하고 있다.

양재수 이사장은 1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따르릉문화예술제를 개최하는데 장소 사용에서부터 애로사항이 많다. 부천시가 이런식으로 홀대한다면 부천을 떠나 서울로 가겠다"고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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