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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부치 스나오 감독, BIAF 명예공로상 수상

기사승인 2019.10.19  0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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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BIAF는 세계 애니메이션 교차로 같은 곳"

   
▲ 장덕천 부천시장으로부터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을 수상한 카타부치 스나오(60.片渕須直/Sunao Katabuchi)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18일(금)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9) 개막식에서 일본 카타부치 스나오(60.片渕須直/Sunao Katabuchi) 감독이 장덕천 부천시장으로부터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을 수상했다.

BIAF 명예공로상은 애니메이션 장르의 예술성에 가장 큰 업적을 남긴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장덕천 부천시장으로부터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을 수상한 카타부치 스나오(60.片渕須直/Sunao Katabuchi)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BIAF를 찾는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BIAF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이 세상의 한구석에>로 국제영화제 첫 번째 대상을 수상하며 BIAF와 깊은 인연을 맺어 온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은 BIAF2019에서는 대표작 <아리테 공주>와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 특별전 상영 및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을 수상한 카타부치 스나오(60.片渕須直/Sunao Katabuchi) 감독이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2017년 프랑스 안시영화제에서   BIAF 관계자를 만나 부천에 오지 않겠냐며 초청을 받은 이후 3년 연속 부천에 왔는데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작년에는 BIAF 심사위원을 맡아서 세계 각국에서 오신 많은 분들과 친분을 쌓게 됐다. BIAF는 세계애니메이션의 교차로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은 첫 장편 연출작인 <이 세상의 한구석에>로 BIAF2017 장편 대상을 수상했으며, 일본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작품상과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세상의 한구석에>는 <이웃집 토토로>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는 두 번째로 키네마준보가 선정한 그해 최고의 영화 NO.1에 선정되었다.

   

▲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을 수상한 카타부치 스나오(60.片渕須直/Sunao Katabuchi) 감독이 윤갑용 조직위원장, 김성일 프로그래머와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2018년 영화예술아카데미회원으로 위촉된 카타부치 스나오는 BIAF2018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연출하였으며 심사위원장을 지내는 등 BIAF 정체성 확립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이에, BIAF는 그의 작품과 인생에 대한 존경과 예우하는 마음을 더해 올해의 '명예공로상'에 선정, 수여하기로 했다. 

<마녀 배달부 키키(1989)>의 조감독을 시작으로 <아리테 공주(2001)>, <마이 마이 신코이야기(2009)>, <이 세상의 한구석에(2016)>를 연출하였다. 특히, <이 세상의 한구석에>는 현지에서 2019년 10월 14일 기준으로 지금까지 1,067일째 상영을 이어오며, 최장기간 극장 개봉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뿐만 아니라, 오는 12월 20일에는 감독판 <이 세상의 한구석에>를 공개할 예정이다. 

   
▲ 장덕천 부천시장으로부터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을 수상한 카타부치 스나오(60.片渕須直/Sunao Katabuchi)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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