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부천북고, 학생 스스로 꿈을 찾는 드림서치캠프 인기

기사승인 2019.10.31  22:03:10

공유
default_news_ad1

- 2019년 다양한 영역의 캠프에 800여명 학생 참가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북고등학교(교장 김종태)가 특색 있는 학생 진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는 '드림서치캠프'가 적극적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설명: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신소재공학과 특강 및 체험-드림서치 항공캠프-드림서치 보건의료캠프(간호사 특강 및 체험)-드림서치 이색학과 캠프(VR게임컨텐츠과, 애니메이션학과)

이전의 단편적이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실시되는 드림서치캠프는 다양한 영역에서 전교생 인원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가함으로써 과거의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되어, 학교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됐다는게 교직원들의 평가다.

지난 2019년 상반기에 진행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주요 대학 교수들을 학교로 초빙하거나 대학을 방문하여 전공학과 교수 특강과 체험활동의 <드림서치캠프(4년제 20개 학과)>, <드림서치 이색학과 특강(전문대 21개학과)>이 있다.

   
▲ 드림서치 항공캠프

부천성모병원을 찾아 병원 내 전문가(6개 직업인)들로부터 강의와 체험을 하는 <드림서치 보건의료캠프>, 항공특성화 대학(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을 방문하여 항공관련 직업에 대한 강의와 체험을 하는 <드림서치 항공캠프>, 생명공학 분야의 최신 기술분야에 대한 강연에 참가하고 체험하는 <드림서치 국제생명캠프(송도 컨벤시아)>를 진행했다.

또한 2019년 11월~12월에는 <드림서치 공공정책캠프>, <드림서치 경영캠프>를 개최하여 관심주제에 대한 강의와 체험활동, 발표를 통해 스스로 진로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 드림서치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신소재공학과 특강을 듣고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드림서치 공공정책캠프>는 법제처 법제지원국 담당 사무관의 학생특강(11월1일)과 모둠활동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연구하고 준비한 정책들을 발표(12월13)하고, 부천시의회 의장과의 간담회(12.18)를 통하여 자신들의 연구 성과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림서치 경영캠프>는 사회적 기업 전문가인 가톨릭대학교 교수 특강(11월11일), 사회적 기업 방문 및 체험(부천시 삼정동 아트벙커 B39, 12월11일)에 참여한 후 12월 13일 「자신이 사회적 기업을 창업한다면」 이란 주제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종태 교장은 "학교 밖 전문가들의 도움과 협조를 통해 진행되는 '드림서치 진로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학생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이후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져 학생 스스로 진로를 준비하는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 드림서치 공공정책캠프(학생특강)
   
▲ 드림서치 보건의료캠프(간호사 특강 및 체험)
   
▲ 드림서치 항공캠프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