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카메라고발]오토바이 불법주차로 몸살 앓는 부천마루광장

기사승인 2019.11.06  14:09:15

공유
default_news_ad1

    

   
▲ 부천마루광장 오토바이 불법주차 현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마루광장'이 오토바이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불법주정차 단속은 부천시 주차지도과 소관이다,

2016년 준공된 부천마루광장 내부는  각종 차량 진출입 금지구역이며 '광장 내 오토바이 불법주차금지'라는 안내 현수막이 붙어 있음에도  음식배달용 오토바이는 이를 무시하고 광장을 드나들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24시간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홍진아 부천시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마루광장 관련 문제점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이야기도 하고 여러 제안들을 하고 있는데 잘 개선이 안된다" 면서  "(해결을 위해) 좀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루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 부천시가 광역동을 실시한지 5개월이 지났으나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원해결은 거리감이 있어 보인다"며 부천시의 적극적인 단속을 촉구했다.

한편  홍진아 의원은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마루광장이 각종 쓰레기를 비롯한 노숙자 음주,흡연,불법광고물,오토바이 무단주차 등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광장관리를 한 부서로 통합하든지 민간위탁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시민들이 쾌적한 문화예술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지만  부천시의 개선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 마루광장은 무려 8개 부서가 각각 업무를 나눠 관리를 하고 있다. ▲광장사용신고 및 시설물총괄관리는 교통사업과▲문화예술공연은 문화예술과▲광장·도로·지상 구조물 관리는 도로관리과▲주정차관리는 주차지도과▲노점단속은 가로정비과▲환경미화 및 청소관리는 자원순환과 등 비효율적인 관리로 행정력이 낭비되고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부천마루광장 규모는 약 10,000 제곱미터 규모로 100억(국비+시비 각 50%) 예산으로 2016년 준공됐다

   
▲ 부천마루광장 오토바이 불법주차 현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