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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대회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과 유승민, 오신환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부천타임즈 | ||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대회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과 유승민, 오신환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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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변화와 혁신' 창당준비위원장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대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하태경 의원이 선출됐고 유승민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다. 오신환 의원은 2040특별위원장을, 유의동 의원은 수석대변인을 각각 맡기로 했다.
발기인으로는 정병국·이혜훈·유의동·권은희·정운천·지상욱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변화와 혁신에 참여하는 김삼화·김수민· 김중로·이동섭·이태규·신용현 의원 등 안철수계 비례대표 의원들은 일단 창당 발기인에서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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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변화와 혁신' 창당준비위원장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대회에서 청년 당원들로부터 '청년불공정 신고함'을 전달받고 있다. ⓒ부천타임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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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대회에서 유승민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 ||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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