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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민주당, 인재영입 7호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기사승인 2020.01.13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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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일곱번째 인재영입 인사인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행사에서 이해찬 대표, 설훈 최고위원, 박광온 의원 등 참석자들과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실물경제 전문가 이용우(56)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일곱 번째 총선 영입인재로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인재영입 기자회견을 열어 카카오뱅크 '1000만 가입자' 성공 신화를 쓴 이 대표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인재영입 1호는  척추장애인 최혜영 교수, 2호는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봉사로 이겨낸 27살 희망청년 원종건, 인재영입 3호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 김병주(58)예비역 육군 대장, 인재영입 4호는 소병철(61세) 전 대구고등검찰청 고검장,인재영입 5호 오영환 전 소방관,6호는 홍정민 변호사다.

   
▲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행사에서 일곱번째 인재영입 인사인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에게 파란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부천타임즈

이용우 공동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현대투자신탁운용 최고투자책임자 등을 거쳤다.

이 공동대표는 "2017년 촛불혁명은 기존의 방식와 운영으로는 더이상 발전이 힘들다, 새로운 패러다임과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줬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만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세대에게 '창업을 권할 수 없는 사회,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사회'를 물려줄 수 없다"며 국회 입성 후 벤처 및 스타트업 전문가로 일자리 관련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민주당 영입 제안을 수락하면서 카카오뱅크의 52만주 스톡옵션을 포기했다. 이 공동대표는  "사람이기 때문에 고민은 했겠지만 (스톡옵션이) 원래부터 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2015년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를 출범해 2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키고, 카카오뱅크를 인터넷은행 업계 선두주자로 올려놓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핀테크와 디지털 금융전문가인 이 대표는 열정과 현장 감각으로 정책의 균형을 잡아줄 소중한 전문가이며 첨단 혁신경제를 이끌 인재"라고 소개했다.

   
▲ 더불어민주당 일곱번째 인재영입 인사인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부천타임즈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 인재영입 7호인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에게 당원교과서 등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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