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인터뷰] 황진희 의원 "행복한 교육,공정한 교육"

기사승인 2020.06.18  11:37:11

공유
default_news_ad1

- 디지털 활용교육을 위한 무선인프라 환경 조성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황진희 도의원 ⓒ부천타임즈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복한 교육','공정한 교육','공평한 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열망과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급변하는 교육현장에 주목하면서 현장중심의 도정활동을 펼친 황진희 의원을 만났다. 황진희 의원은 부천시 제3선거구(중1동...중4동, 약대동) 출신 도의원으로 제7대 부천시의원을 거쳐 제10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됐다.

지난 2년간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 활동을 하면서 내세울만한 성과에 대해 황진희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서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의회다운 의회'만들기에 주력하였다"면서 " 특히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복한 교육','공정한 교육','공평한 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열망과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급변하는 교육현장에 주목하면서 실질적인 예산 반영을 실연했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라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숙의민주주의 실천

"교육의 본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깊이 성찰하면서 토론회라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숙의민주주의를 적극 실천해 나갔습니다. 2019년에는 '물품 공동구매시 품질 보증을 위한 방안 모색 토론회(5월)', '디지털 활용교육을 위한 교육정보인프라 확충 방안 토론회(9월)'등을 개최하여 현장을 바라보는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대변하였습니다. 이러한 토론의 씨앗은 교육 발전의 희망으로 거듭나기도 하고 학생 행복의 마중물이 되기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교과 융합수업을 위한 교구 및 기자재 구축 및 학습자 중심의 교육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교육에도 큰 변화가 생겼으며 요구하는 인재상도 달라졌습니다. 미래의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주입식 교육환경을 탈피하여 학생주도형 미래교실을 구축하고 이에 맞는 디지털 활용 교육이 이루어져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실은 미래교육의 요구가 반영된 교수-학습 과정을 구현할 수 있는 적절한 물리적·심리적 환경이 구축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교과활동 및 교과 융합수업을 위한 교구 및 기자재를 구축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 창의적 개발학습이 가능한 교실을 구현해야 할 것입니다. "

   
▲ 황진희 도의원 ⓒ부천타임즈

디지털 활용교육을 위한 무선인프라 기반 환경 조성

"특히 공간의 제약이 없도록 무선인프라 기반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은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이며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제34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2019.11.09.)에서 '디지털 활용교육을 위한 경기교육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 활용 교육 현실을 질타하고 향후 교육 정보화 사업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였습니다."

의정활동의 꽃은 조례제정·개정 및  폐지,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청원 등이라고 봅니다. 제10대 의회에서 총 몇 건의 조례제정(개정 포함) 발의 및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하고 개선한 것은?

총 11건의 조례안 대표 발의하여 경기교육 발전 모색

"지난 2년간 총 105건의 조례안, 건의안 등을 공동 발의하였으며, 특히 「경기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조례안」, 「경기도교육청 학교 내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운영 조례안」,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과학실 설치 및 관리 조례안」 등 총 11건의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여 경기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고 의원 본연의 입법 활동에 충실하였습니다."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한 그들의 목소리 대변
 
"제1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의 소관 사무에 대한 올바른 지적과 균형 있는 견제를 통해 경기교육이 올바른 지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시대적 사명을 다했습니다.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 원칙을 고수하면서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지적하였습니다. 특히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체육특기생의 상급학교 진학 제한에 대한 대책 마련▲학교 공기정화장치 사후관리 문제 지적▲ 지역 교육지원청 공공기록물 관리요원 충원 요청▲ G-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노력 및 흡연예방교육에 대한 관심 촉구 등 교육 현장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한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로봇전시관 융합교육 시설 구축 3억▲로봇전시관 융합교육 시설 구축 2억▲안중근공원~중동전화국사거리 보도정비공사 1억2천9백▲중동 1042-7~1048-11보도 및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8천4백▲중앙공원 노후시설물 정비공사 2억 등 총 9억1천3백만원"

부천은 유네스코지정 문학창의도시입니다. 문화와 예술 그리고 교육이 어떻게 공존해야한다고 봅니까?

"부천시가 유네스코지정 문학창의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부천 시민이 보유하고 있는 훌륭한 현대 문학적 자산과 문화도시로서의 풍부한 인프라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천시의 자산은 교육 현장에서 우수한 문화 창의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와 예술, 교육은 상호 유기적으로 공존하고 융합하면서 삶의 영역을 풍요롭게 할 것이고, 배움의 영역을 확장시킬 것입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미적 감성 개발, 창의성 증진, 공감 및 소통 능력 향상 등을 추구하는 등 학교예술교육의 문화적·사회적 가치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었습니다."

   
▲ 황진희 도의원 ⓒ부천타임즈

지역 예술단체, 문화시설 과 연계한 특화된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미래 다양성 사회에 대한 학생·학부모 인식의 변화로 학습 중심의 욕구가 예술을 향유하는 삶의 질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문화예술교육은 학교 중심, 교육과정 중심을 넘어서서 지역연계의 차원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지역 예술단체, 문화시설 등과 연계한 특화된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에 부천시는 특화되어 있다고 자부합니다. 지역 내 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기반 학교예술교육과정을 기존에 확보된 예술자원과 연계·운영하여 예술기반 융합교육과정이 부천시의 지역적 특색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전반기에는 교육위 활동을 하셨는데 후반기에는 어떤 위원회에서?

"전반기에는 제1교육위원회에서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면서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학교무선인프라구축사업 등 정보화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후반기에도 역시 교육위원회에서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만드는 일에 남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의회는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합리적 대안과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때 비로소 의회다워집니다. 주민의 손으로 직접 선출된 대의민주주의의 기관이라는 본분을 잊지 않고 후반기에도 제10대 경기도의회가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를 되새기면서 경기도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황진희 도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