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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흉물로 변한 소사 공구상가 만화캐릭터 셔터

기사승인 2020.07.05  12: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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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구상가의 셔터가 각종 기름 때 등으로 오염되어 도시환경을 해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가 4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소사삼거리 일명 '공구상가' 만화셔터 캐릭터가 상인들의 무관심과 관리소홀로 셔터 청소를 하지 않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2011년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경인로 구간 중  소사삼거리 일명 '공구상가' 지역이 오랜 시간동안 발전적 변화 없이 정체되어 있어 신도시 등과 비교해 상대적 낙후감을 주고 있어 도시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낡고 칙칙한 상가 셔터에 만화 캐릭터 작화사업을 통해 도시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했다.

당시 부천시는 예산 4,700만원을 투입해 상가 셔터 47개소 72면에 카툰, 포토존, 모던 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을 그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인들의 무관심과 관리소홀로 셔터 청소를 하지 않고 방치해 각종 기름때와 매연,흙먼지 등으로 오염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어 대대적인 셔터 물청소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주말과 휴일이면 공구상가들이 휴무로 문을 닫으면서 셔터의 지저분한 모습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만화캐릭터 셔터가 흉물이 되어 가고 있어 관할 행정복지센터의  대대적인 물청소 대책이 시급하다,

   
▲ 공구상가의 셔터가 각종 기름 때 등으로 오염되어 도시환경을 해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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