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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 위기 앞에서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선샤인 패밀리'

기사승인 2020.07.12  2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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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샤인 패밀리>의 김태식 감독을 비롯한 모은영 프로그래머,배우 라경덕,노니 부엔카미노 등 출연진들이 10일 밤 부천 소풍 CGV에서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GV 오픈채팅 행사에 출연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사진 윤 철 기자] <선샤인 패밀리>의 김태식 감독을 비롯한 모은영 프로그래머,배우 라경덕,노니 부엔카미노 등 출연진들이 10일 밤 부천 소풍 CGV에서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GV 오픈채팅 행사에 출연하고 있다.

'선샤인 투어'한국지부장 똔은 한 달 후면 가족과 함께 필리핀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접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 자동차 사고를 낸 똔은 겁에 질려 뺑소니를 친다. 그는 자수를 결심하지만 아내 쏘냐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른 선택을 한다, 유일한 증거인 차를 없애 버리기로 한 것.

   
▲ 김태식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선샤인 페밀리(Sunshine Family)는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린 가족이 벌이는 엉뚱한 소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더불어 진실한 가족의 의미를 돌아본다. 가족의 해체를 막기 위해 문제의 자동차를 집안 거실로 옮겨 해체하기 시작한 쏘냐는  가사노동이 아닌 다른 일 또한 할수 있는 자신을 발견 하면서 삶의 활력을 찾는다.

   
▲ 선샤인 패밀리>의 배우 라경덕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치매를 앓고 있어 집안의 골칫거리였던  옆집 할아버지 역시 쏘냐의 엉뚱한 계획에 가세하면서 의외의 능력을 발휘한다.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던 가족,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서로를 돌아보고 그렇게 진짜 가족이 되어 간다.(모은영)

   
▲ 한태일씨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일본영화  (The Hit-and-Run Family, 1992) 리메이크작이다.김태식 감독은 장편데뷔작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2007년)로 선댄스영화제,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30여개의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9개의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한일공동제작영화 <도쿄택시>(2011년),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011), <태양을 쏴라<(2015) 등이 있다.

김태식 감독, 노니 부엔카미노(Nonie Buencamino),샤마이네 부엔카미노(Shamaine Buencamino),수 라미레즈(Sue Ramirez),박세진,라경덕

   
▲ 영화 선샤인 패밀리 스틸
   
▲ <선샤인 패밀리> 포스터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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