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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운 대표의원,부천시 산하기관 변화와 혁신 촉구

기사승인 2020.11.23  1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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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산업진흥원, 부천도시공사, 부천FC축구단,부천문화재단,부천시립예술단 등

   
▲ 최성운 대표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23일(월) 개원한 제248회 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성운 대표의원이 부천시 출연기관인 부천산업진흥원과 부천도시공사에 대해 변화를 촉구했다.

또한 부천문화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예총, 부천문화원, 부천시립예술단,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가 과연 부천문화를 부천문화답게 형성하고 가꾸고 고민하는 정책이나 시간들이있었나를 반추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부천시민혈세 45억원이 투입되는 부천FC1995축구단에 대해  장기적인 운영의 대책을 시급히 준비해  부천시민들이 납득하고 동의할 수 있는 구단 운영의 목적과 명분 그리고 시민통합의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최성운 대표의원은 부천산업진흥원에 대해 "부천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기업 관련 정책을 펼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일부 미흡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면서 "이제 그 역할을 강화하고, 부천시 해당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철저하게 전문화된 조직으로 거듭나야 하며, 그 기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천시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부천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부천산업진흥원이 되어야 합니다. 변화를 지켜보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부천도시공사에 대해 최성운 대표의원은 "부천도시공사는 1999년 7월 시설관리공단으로 설립되어,주차, 교통, 체육, 생활문화시설을 관리하다 지난 2017년 12월부터 도시개발 업무를 추가하여 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범한 지방공기업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공사 출범한 지 3년여 시간이 지난 지금 과연 도시공사로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그 기능을 다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대표의원은 "전문성 있는 인력을 충원하고 구조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도시공사의 기능을 강화하며, 도시공사로서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새로운 기관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부천FC에 대해 최 대표의원은 "연간 45억원의 시민 혈세 투입에 대한 정당하고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동의하는 명분을 만들지 못하고 찾지 못한다면 부천시의회에서 예산을 심의할 때마다 정치 상황 논리로 갈등을 초래하는 경우가 계속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부천시 복지정책에 대해 최성운 대표의원은 "현재 제작된 '복지정책지도' '복지 가이드북'을 부천시민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재작성하여,현재 시점에서 부천시에서 펼쳐지고 있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복지정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되어야 한다"면서 "복지정책이나 복지 혜택을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부천시민이  단 한 사람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 대표의원은 부천시의회에 대해  "부천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성장 핵심동력 확보 및 부천형 뉴딜사업으로 발굴 추진하는 대장신도시, 영상문화산업단지, 종합운동장 일원 첨단 R&D 및 전략산업, 창업, 주거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환경기초시설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의회가 신속하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성운 대표의원은 부천시 집행부에 대해서도 " 장덕천 시장님과 간부 공무원들은 여당, 야당  시의원들을 가릴 것 없이 부천시의회 모든 시의원들과 협의하고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면서 "소통과 협력·협치의 조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덧붙였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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