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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장학회', 부천시에 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3억 기탁

기사승인 2020.11.27  1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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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장학회 전달식에 참석한 신상섭 회원, 조수호 감사, 장덕천 부천시장, 정상열 회장, 박근식 총무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영장학회(회장 정상열)는 11월 25일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부천 장학재단에 장학금 3억 원을 기탁했다.

부천 소재 영남 출신 기업·직장인이 모여 설립한 부영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래 매년 직접 장학생을 선발해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부영장학회에서는 장학생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부천시 출연기관인 부천장학재단에 그 역할과 업무를 맡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달 받은 장학금은 부천장학재단에서 매년 부천시 출신 성적우수, 가정형편, 예체능 우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공정한 심의를 통해 지원하게 된다.

부영장학회 정상열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우수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장학금 혜택이 꼭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통 큰 기부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부영장학회 여러분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달해주신 장학금은 부천 지역 인재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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