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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예총·부천문화원 손잡고 전통과 현대문화예술 활성화 협약

기사승인 2021.01.22  17: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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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부천문화원 조영희 부원장-정영광 원장-부천예총 오은령 회장-김봉희 부회장 ⓒ부천타임즈 양즈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문화원(이하'문화원')과 한국예총 부천지회(이하'부천예총')이 '전통과 현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교류 및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통해 두 단체가 손을 잡았다.

22일 오전 11시 부천 송내어울마당 세미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천문화원 정영광 원장, 부천예총 오은령 회장을 비롯하여 조영희 문화원 부원장,최의열 사무국장 김봉희 부천예총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교류 ▲문화원과 부천예총 간의 물적, 인적 자원 활용(공간, 강사풀 등) ▲공모사업 및 공연 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 부천의 대표 문화예술 기관 협력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 부천문화원 정영광 원장-부천예총 오은령 회장

부천문화원 정영광 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근래에 들어 전 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서 우리 부천이 어떻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면서 "두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물적, 인적 인프라를 서로 공유하고 서로의 사업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기존의 성과를 뛰어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한편으로는 새로운 외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임하여 전통과 현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활기차고 신명나는 부천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천예총 오은령 회장은 "부천문화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거점 공간 조성으로 부천의 예술인과 시민의 문화네트워크가 형성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예술인 모두 문화예술 향유의 수혜자에서 주체자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활성화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양 단체간 업무협약은 활발할 업무 소통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및 교육관련 프로그램을 발굴·공유하여 문화예술 분야 성장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위축 되어있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부천의 문화예술이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 부천예총 오은령 회장-부천문화원 정영광 원장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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