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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승리제단 및 보습학원 총 53명 코로나19 집단감염

기사승인 2021.02.09  17: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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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는 9일 종교시설 및 학원 집단감염으로 총 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전수조사한 결과 누적된 확진 환자는 오정능력보습학원 33명, 승리제단(영생교) 20명 등 총 53명으로 집계됐다. 

역학조사 결과, 가장 먼저 증상이 나타난 확진자는 3일 증상 발현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오정능력보습학원 강사였다. 이 환자는 승리제단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6일 증상 발현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오정능력보습학원 원생이었다. 

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해당 시설 관계자 및 접촉·이용자 273명을 파악했다. 지난 8일에는 승리제단 관련자 28명과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자 33명을 분류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향후,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상대로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환자가 더 발생할 것을 대비해 기숙사 생활자와 교인에 검사를 안내하고 확진자 가족 등에 대한 검사 조치를 완료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적극 방역으로 확진 환자를 추적 조사해 빠른 시일 내 안정을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 관리자는 주기적 환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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