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부천FC 홈 개막전, 대전에 1대2 패배 치욕

기사승인 2021.03.01  07:47:31

공유
default_news_ad1

- 체력과 기술, 전술, 대전 막강파워 못잡아
홈 개막전 불패 신화... 이영민 감독의 치욕

   
▲ 부천의 추정호가 대전 서여재와 볼을 타투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FC1995가 2021시즌 홈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게 1대2로 패하는 치욕을 당했다.

부천FC1995는  28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게 2-1로 패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홈 개막전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불패신화를 이영민 감독이 깨뜨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올해 부천FC사령탑을 맡은  신임 이영민 감독으로서는 역부족이었다. 부천은 체력과 기술, 전술 모든 면에서 대전의 막강 파워를  따라잡지 못했다

전반전 대전하나시티즌은  운동장을 장악한 가운데 부천을 압박했으며 부천은 제대로된 공격한번 펴지 못했다. 

   
▲ 후반 43분 에디뉴가 터뜨린 결승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후반 18분 부천 박하빈의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 경고 2번을 받은 박하빈은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대전 에디뉴의 슈팅을 전종혁 골키퍼가 막아내 위기를 넘겼다.

후반 36분 대전 신상은의 첫골이 터졌다. 그러나 38분 부천의 박창준의 슛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 대전 신상은과 에디뉴가 골세레머니를 펴고 있다

1대1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가 후반 43분 에디뉴가 결승골을 터뜨려 2대1로 경기는 마무리 됐다.

경기가 끝난 후 부천 이영민 감독은 "집중력의 저하가 오늘 패배의 원인이다"라고 말했지만 집중력 저하가 아닌 체력과 기술, 전술 모든 면에서 대전의 한수 아래였다.

   
▲ 부천FC 이영민 감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경기에 앞서 부천FC1995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