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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용 유효염소농도측정기 지원

기사승인 2021.03.16  0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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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유효염소농도측정기는 999ppm 까지 확인이 가능

   
▲ 디지털 유효염소농도측정기는 999ppm 까지 확인이 가능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최초로 관내 전체학교에  「학교급식 위생관리물품(유효염소농도측정기) 」을 지원했다.

'학교급식 위생관리물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급식 현장에서 채소·과일 및 기기 등의 염소소독액의 효과적인 소독관리 및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유효염소농도측정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은 2020년에는 초등학교와 단설유치원, 2021년에는 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부천교육지원청 주관 공동구매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일괄구매 후 각급학교로 지원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 급식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염소농도측정용 테스트페이퍼는 농도 200ppm 까지만 확인이 가능하여, 코로나-19 일상소독 기준인 500ppm을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디지털 유효염소농도측정기는 999ppm 까지 확인이 가능하고, 농도가 숫자로 표기되어 코로나-19 일상소독 관리가 필요한 학교내 식당, 엘리베이터 버튼, 문손잡이 등 많은 학생들이 출입하는 환경을 효과적으로 소독·관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2021년 지원 대상인 중·고·특수학교는 3월 개학에 맞추어 지원을 완료하여 급식 시작과 동시에 현장에서 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 학교현장에 만족도가 높았다.

관내 학교 영양교사는 "예전에는 테스트페이퍼로 소독농도를 측정하여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고, 특히 신규 조리실무사들은 경험부족으로 농도 측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디지털 측정기 활용으로 정확한 농도를 측정할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학교현장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천교육지원청 황미동 교육장 은"유효염소농도측정기 지원을 통한 급식현장의 철저한 소독관리로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학교·마을이 함께하는 행복 부천교육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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