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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73주년 4·3희생자 추념식'

기사승인 2021.04.03  14: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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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 하나, 떨어진 동백꽃 한송이, 통곡의 세월을 간직한 제주"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4월 3일 일 오늘은 4.3희생자추념일이다.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해 일어난 4.3항쟁 시작, 2000년 김대중 정부 4.3진상규명특별법 제정 4.3위원회 만듦,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4.3에 대한 국가책임 인정하고,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에게 사과, 2014년 국가기념일 지정, 2019년 오늘 국방부와 경찰청, 제주4.3사건 제주도민 희생에 대해 71년 만에 처음 유감과 애도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김정숙 여사와 함께 제주 4·3평화공원에서 개최된 '제73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 장관과 경찰청장이 처음으로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4·3은 국가폭력으로 국민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현대사 최대의 비극이 담긴 역사"라며 "제주 4·3의 진실을 밝혀 되찾은 명예는 우리를 더 큰 화합과 상생, 평화와 인권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돌담 하나, 떨어진 동백꽃 한송이, 통곡의 세월을 간직한 제주에서 '이 땅에 봄은 있느냐?' 여러분은 70년동안 물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제주의 봄을 알리고 싶습니다. 비극은 길었고,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날만큼 아픔은 깊었지만 유채꽃처럼 만발하게 제주의 봄은 피어날 것입니다."-문재인 대통령 2018년 추도사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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