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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 자원순환 서포터즈, 페트병 꽃화분으로 마을 가꾼다

기사승인 2021.04.09  1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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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자원순환마을 주민추진단 및 주민 서포터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이광민 기자] 4월 7일 중동자원순환마을 주민추진단은 자원순환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재활용품 Up-cycling 교실'을 진행했다.

'재활용품 Up-cycling 교실'은 중동 자원순환마을 주민추진단 및 주민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제품에 가치를 부여한 뒤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수업에서는 버려지는 폐우유 플라스틱병을 이용하여 꽃화분을 만들었다. 완성된 꽃화분은 무단투기가 극심한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며, 겨울철에는 제설함에 비치하여 폭설에 대비한 제설장비로도 사용한다.

함께한 추진단원들은 "관내 특정지역의 담벼락 등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극심하여 미관상 좋지 않았는데, 이렇게나 예쁜 꽃화분을 비치하면 무단투기예방과 도시미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배 중동장은 "꽃피는 봄이 왔음에도 일 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여행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며 "수업에서 만든 예쁜 꽃화분을 마을에 비치하여 주민들의 코로나블루 예방에 힘쓰고자 하며, 참여해주신 주민추진단원 및 서포터즈에게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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