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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U18 챔피언십' 국민에게 알리자 말라

기사승인 2021.08.20  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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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2021 K리그 U18 챔피언십」 축구대회를 협회와 연맹이 은폐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2021 K리그 U18 챔피언십 대회는  K리그 프로구단 산하 22개 U18팀이 참가하며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이와 관련 부천FC1995 프로축구단 홍보팀에서는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19일) 발송해드린 U18팀 대회 참가 보도자료는 연맹의 지침으로 인해 기사 배포를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자칫 대회 홍보가 코로나19 방역에 해가될 수 있어 결정한 부득이한 연맹의 결정이니 (언론사 기자님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참으로 황당한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의 결정이다.'2021 K리그 U18 챔피언십' 축구 대회가  코로나19 방역에 해가될 수 있다면 당초 축구대회를 취소하거나 연기했어야 했다. 하지만 대회는 개최하면서 언론사에 대회관련 보도 자제를 요청하는 것은 축구팬은 물론 국민의 알권리를 차단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주최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천 U18팀(감독 박문기)은 F조에 배정됐으며 부천 U18팀의 조별 예선 첫 경기는 포항 U18팀과 20일(금) 오후 8시에 치러지며 이어 24일(화) 오후 8시에 전남 U18팀과 진행된다.

부천 U18팀이 속한 F조 1위, 2위는 26일(목)부터 본선에 참가하며 본선은 단판 토너먼트 승부이며 16강부터 시작된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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