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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21 개막작 '항구의 니쿠코' 선정

기사승인 2021.09.09  08: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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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해수의 아이' 와타나베 아유무 신작

   
▲ BIAF2021 개막작 <항구의 니쿠코> 스틸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이 개막작으로 <항구의 니쿠코>를 선정했다.

<도라에몽>시리즈와 BIAF2020 수상작 <해수의 아이> 감독 와타나베 아유무가 연출한 <항구의 니쿠코>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지브리 애니메이터 코니시 켄이치가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감독을, <이웃집 토토로>의 배경을 그린 키무라 신지가 미술감독을 맡아 부드러운 2D작화와 아름다운 서사로 설명되는 이른바 '지브리 스타일'의 작품을 빚어냈다.

<항구의 니쿠코>는 평범하지 않은 사연을 가진 두 모녀 니쿠코와 키쿠린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니쿠코를 주인공으로 하지만 한편으론 딸 키쿠린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다. 모녀의 일상다반사를 통해 전하는 감정들은 그리움, 따스함, 부드러움, 아득함 등으로, 지금 시기에 맞는 위로를 전한다.

주인공 키쿠린의 목소리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 역 성우 기무라 타쿠야의 딸 코코미의 성우 데뷔작, 키쿠린의 상대역 니노미야의 목소리는 <귀멸의 칼날> 주인공 탄지로 역 성우 하나에 나츠키가 맡아 화젯거리가 되기도 한다. 

화제의 개막작 <항구의 니쿠코>를 공개하며 애니메이션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받는 BIAF2021은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열린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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