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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언니누나형오빠 진로 끝판왕'꿈의 학교

기사승인 2021.09.14  07: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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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학교 첫 대면수업 즐거웠습니다"

   
▲ '2021언니누나형오빠 진로 끝판왕'꿈의 학교' 대면수업에서 학생,청년지도교사, 조희아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하는 「2021언니누나형오빠 진로 끝판왕」  부천청년희망사업단(대표 조희아)의 찾아가는 꿈의 학교 현장  대면학습이  9월 11일(토) 뉴트로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문화예술플렛폼 엘피갤러리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7년차에 접어든 경기 찾아가는 꿈의 학교는 마을 안에서 여러 아이들이 만나 도전의 가치를 깨닫고 사회성을 길러 미래의 삶을 준비하도록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 대면학습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완벽한 방역소독과 함께 페이스 실드를 착용하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누나반, 오빠반, 형반,언니무지개반 등 4개조로 나눠 진행된 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됐는데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리고 게임을  하는 등 흥미진진한 학습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과 수업에 임하는 자세를 진로카드뉴스를 통해 표현했다. 

   
▲ 누나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누나반 김정효 청년샘은 "꿈의 학교 친구들을 대면수업으로 만나 더 즐거운 수업이었어요~! 수업을 통해 진로에 대해서도, 다른 친구들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모습을 보며 친구들의 에너지를 제가 받아갔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ㅎㅎ 남은 수업도 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가길 바라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오빠반 ⓒ부천타임즈

오빠반 이은혜 청년샘은 " 진로 끝판왕을 진행 하면서 친구들의 꿈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오빠 반 친구들이 본인의 꿈• 관심사(취미)의 매력을 잘 알고 설명해주는 모습, 더 찾아보려고 스스로 고민하고 검색하는 모습들을 보여줘서 저도 덩달아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도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순 객관적인 사실보다 본인의 생각이 담긴 진로카드뉴스를 만들면 좋겠다고 피드백하자, 흥미로운 주제의 진로카드뉴스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고 주제를 바꾸는 모습까지 보여주어 꿈에 진심인 친구들을 더욱 응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형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형반 아우진 청년샘은 "한주는 비대면 한주는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형반 친구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저도 많이 미숙한 부분이 있어 대면을 하면서 걱정이 앞섰는데 친구들이 잘 따라와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직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친구도 있고 진로를 알아보는 친구도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진로를 찾으면서 친구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았고 친구들이 미래를 행복하게 그려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 짓고 뿌듯했네요 남은 기간 동안에도 열심히 서로 잘 협력하면서 우리 친구들이 더 행복하게 더 자신감있는 삶을 위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봤으면 해요 추석 잘보내고 우리 또 만나서 더 재밌는 수업 해봐요 다들 고마워"라며 소감을 전했다.

   
▲ 언니무지개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언니반 차민경 청년샘은 "우리 진로끝판왕 친구들 모두 얼굴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우리 조뿐만이 아니라 모든 조 학생들 분위기도 좋아서 다음 수업도 기다려진다. 진로수업을 통해 우리 친구들이 더욱 성장하고 진로에 대해 많은 걸 배워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수업이 끝나도 언니오빠누나형으로 오래오래 만났으면 좋겠어요ㅎㅎ우리 언니 무지개반 친구들 약속 알죠? 청년 민경쌤이 약속 꼭 지킬게요 마지막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파이팅"라며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 청년사업단 조희아 대표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조희아 교장(청년사업단 대표)은 학생들의 진로활동에 대해 "TV에 나오는 성공한 먼 이야기나 나와 먼 진로이야기가 아닌 청소년 당사자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금도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언니누나형오빠 이야기일 것"이라면서 "자신의 성향, 흥미, 강점을 파악하고 자기 안의 회복능력을 알아야 한다.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잠재력을 파악하여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진로코칭기법을 활용하여 자기주도적인 진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면서 " 실천목록 구성과 실천내용, 계획 변경 등에 대한 피드백을 선생님이 주는 것이 아니라 참여 청소년들이 코칭해 주는 형태로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조희아 교장은 "꿈의 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생 스스로 자기의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계획을 세워 실천을 통해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지역사회와 그 너머와 공유․나눔(후배 진로코칭, 진로뉴스카드 제작)으로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함께 성장한다"고 말했다.
  
'언니누나형오빠 진로 끝판왕'은 매주 온오프라인 강좌를 겸하면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 '2021언니누나형오빠 진로 끝판왕'꿈의 학교 현장 대면수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2021언니누나형오빠 진로 끝판왕'꿈의 학교 현장 대면수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2021언니누나형오빠 진로 끝판왕'꿈의 학교 현장 대면수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2021언니누나형오빠 진로 끝판왕'꿈의 학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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