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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환 센터장 외국인 주민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 쾌척

기사승인 2021.09.19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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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인환한의원 원장, 부천이주민지원센터 센터장 손인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에서 <손인환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 손인환 센터장이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9월 17일 부천시 거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5,000,000원의 장학금을 개인 사비로 쾌척하였다.

손인환 센터장은 "추석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장학금을 후원하지만 코로나19로 모두가 만날 수 없는 지금의 상황이 매우 가슴 아프다."고 하며, "타국인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부천시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함께 할 수 있는 추석이 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학금을 지원받은 베트남 다문화가정 부모는"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아기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건강히 자라날 수 있는 부천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부천이주민지원센터는 김봉경 사무국장은 "함께여서 행복한 오늘이 아니라, 부천시 거주 외국인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해서 함께 웃을 수 있는 내일이 되기를 바라겠다"면서 "전달받은 장학금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부천이주민지원센터는 부천시로부터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를 위탁받아 운영 및 2018년 외국인 조기 정착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 손인환 센터장이 2007년 태국-미얀마 국경지대 메솟 난민촌 학교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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