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생생포토] '사람과 나무' 목로서각 회원전

기사승인 2021.10.08  07:38:19

공유
default_news_ad1

- 수명을 다한 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

   
▲ 왼쪽부터 이상문-강헌구-김창균-김현순-김희복 고문-민경주 회장-오세탁-소순경ⓒ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목각예술은 자연에서 수명을 다한 나무에 제2의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작업으로 가장 힘들고 긴 작업 시간과 끈기, 예술혼을 필요로 한다「사람과 나무(人+木=休)」 목로서각 회원전에 참여한 작가들이 출품한 대표작을 앞세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 맞이한 「사람과 나무(人+木=休)」 목로서각 회원전은 10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지하 1층 광장갤러에서 열린다.

   
▲ 인과나무 회원전에 참여한 작가들의 사인

회원전에는 고현 오세탁 원장의 '행복'을 비롯하여 김희복 고문의 '뿌리 깊은 나무', 민경주 회장의 '당신은 나를(You rise me up)', 소순경의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강헌구의 '無(무탈하게 삶의 지향)',김창균의 '꽃은 흙에서 핀다', 이상문의 '처음사랑 그대로', 김현순의 '내 삶의 쉼표', 김재근의 "꽃은 겨울을 보낸 묵은 나뭇가지에 핀다' 등 9명 작가의 30여점을 선보인다.

   
▲ 아려 김희복 고문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희복 고문은 "코로나19가 우리를 힘들게 했지만 코스모스는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나는 가을이 찾아왔고 '인과나무' 정기전도 16회를 맞이해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면서 "언어적 소통보다 더 큰 감동과 메시지를 주는 서각작품 전시회는 생활문화도시 부천시민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고문은 "어느 예술보다 통찰과 예술혼이 결합된 훌륭한 작품을 창조해 내는 고헌 오세탁 원장과 작가들의 노력이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 '인과나무'의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성전 민경주 회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민경주 회장은 "코로나19도 회원님들의 작품 활동은 막지 못했다"면서 "열정으로 완성되 작품은 삶의 진지함을 담아내기도 하고 때론 격려의 손길과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 회장은 " '인과 나무' 전시회가 우리 문화에 대한 다양함을 알리고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쳐가는 이들을 따뜻한 격려로 위로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이 되기를 바라다"면서 "앞장서서 우리를 이끌어 주신 오세탁 원장님과 목로서각 회원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 고헌 오세탁 목로서각 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성전 민경주 작
   
▲ 상안 소순경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담홍 김현순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동우 이상문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청암 강헌구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단송 김창균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아려 김희복 고문 <뿌리깊은나무>ⓒ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아려 김희복 작
   
▲ 청암 강헌구 작 無
   
▲ 단송 김창균 작
   
▲ 고현 오세탁 작
   
▲ 담홍 김현순 작
   
▲ 벽오 김재근 작

 

   
▲ 동우 이상문 작 화이부동
   
▲ 상안 소순경 작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