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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권역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건강 키움 교실'성료

기사승인 2021.10.14  1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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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무 건강 키움 교실’ 진행 모습

부천시 보건소는 사전 신청한 원미권역 지역아동센터 12개소를 대상으로 6~9월 운영한 '꿈나무 건강 키움 교실'을 성공리에 마쳤다. 

비만 예방(건강 체중 알기), 채소·과일과 친해지기, 손 씻기 위생교육을 주제로 한 비대면 교육과 아동 건강검사를 진행했다.

'꿈나무 건강 키움 교실'은 취약계층 아동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를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작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의 교재, 스티커 북과 동영상, 손 세균 실험 키트를 제공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놀이형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 건강검사와 개별상담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의 건강 수치를 잘 알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 참여 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사 92%, 아동 62%가 아동의 생활 습관에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고, 가장 큰 변화는 손 씻기 실천 및 건강 관심 증가라고 응답했다. 또 프로그램 전·후 영양점수를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의 점수가 상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교육이 4차시에 걸쳐 연관성 있게 진행돼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코로나19 예방이 중요한 시기에 손 세균 실험 키트를 제공하여 아동들의 손 씻기 실천율이 효과적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박찬희 건강증진과장은 "아동·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 및 개인위생 관리 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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