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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사람]심곡동행정복지센터 홍상혁 팀장

기사승인 2021.11.10  2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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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의 친절행정으로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 확 날아갔다"

   
▲ 심곡동행정복지센터 도로관리팀 홍상혁 팀장이 소상공인 손실보상 민원업무를 직접 챙기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매출 감소로 힘들어 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 손실보상' 민원접수 창구에서 한 공직자가 시민중심의 친절행정으로 찬사를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친절행정의 주인공은 부천시심곡동행정복지센터 도로관리팀 홍상혁 팀장과 중소기업청에서 업무지원 나온 유세진 씨다.

손실보상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강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손실을 제도화하여 보상하는 지원금이다.

심곡동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A모씨는 11월 초 소상공인손실보상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 손실보상을 위한 각종 정보를 입력했으나  홈페이지 마비,접속 장애, 본인 인증 등의 과정에서 오류가 자꾸 발생해 몇 차례 실패를 거듭했다. 다음날도 마찬가지 이었다.

인터넷 신청이 어렵게 되자 A모씨는 오프라인 접수를 하기 위해  심곡동행정복지센터에 4층 강당에 마련된  '소상공인 손실보상' 민원접수 창구를 찾았다.

접수를 담당한  홍상혁 팀장과 중소기업청에서 업무지원을 나온 유세진씨도  A모씨의 손실보상 접수 대행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소상공인 손실보상 인터넷 홈페이지 오류는 여전했다.

   
▲ 친절행정의 주인공은 부천시심곡동행정복지센터 도로관리팀 홍상혁 팀장과 중소기업청에서 업무지원 나온 유세진 씨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A모씨는 특히 사업자인증 과정에서 자신의 매장에서는 공동인증서 업로드가 잘됐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업로드마저 잘되지 않는다고 얘기하자 이들 공직자는 직접  A모씨의 사업장까지 동행해 사업장 컴퓨터에서 업로드를 시도하는 등 최선을 다했으나 역시 실패였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손실보상 관련 부서에 전화를 걸어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를 묻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최선을 다하면서, 민원인 A모씨에게 "월요일(9일)이면 서버오류가 해결되어 업로드가 잘될 것이다"라고 안심시켰다.

월요일이 되자  A모씨는  '소상공인 손실보상'홈페이지에 접속해 각종 정보를 입력하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A모씨는 "지금까지 각종 민원으로 관공서를 찾았지만 이번처럼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는 처음이다"라며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다"면서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옥분 총무팀장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업무'는 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실 직원이 담당하는데 도로관리팀 홍상혁 팀장은 팀장이면서도 직접 민원업무를 자청했다"면서 "특히 민원인이 접수과정에서 직접 컴퓨터 모니터를 볼 수 있도록 두 대의 모니터를 설치한 것도 홍 팀장의 아이디어 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옥분 팀장은 "홍상혁 팀장은 매사에 솔선수범하면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동료직원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행정효율을 높이고 있다"며 동료직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민원인이 접수과정에서 직접 컴퓨터 모니터를 볼 수 있도록 두 대의 모니터를 설치한 것도 홍 팀장의 아이디어ⓒ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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