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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변호사 '솟아오르다, 부천' 출판기념회 열려

기사승인 2022.01.20  17: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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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력이 에너지가 되는 부천이 되길 꿈꾼다"
"부천을 문화도시로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조용익 변호사는 "상상력이 에너지가 되는 부천이 되길 꿈꾼다"며 "다시 한번 부천을 문화도시로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조용익 변호사의 모친 양일남(梁一南사)여사는 부군과 사별(1972년)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아들 조용익을 명문 성균관대학교로 진학시켰고, 제31회 사법고시에 합격 시켜 고향의 명예를 드높였다며 1989년 전남 승주 군수로부터 장한 어머니상을 받았다. 

조용익 변호사는 전남 순천 시골 마을에서 9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9살이 되는 해, 아버지가 투병 끝에 돌아가셨고 홀어머니 아래서 두엄을 져 나르며 공부를 했다. 그럼에도 대학교 다니던 시절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고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군법무관을 마쳤다. 1995년 부천에 먼저 자리 잡은 형과 누나들을 따라 부천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지금까지 조용익 변호사는 많은 이들을 무료 변론을 하며 탁구협회장,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부천시민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설훈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조용익 변호사 조용익 변호사(법무법인 카이로스) 조용익의  『솟아오르다, 부천 - 조용익의 일, 정치 그리고 인생』 출판기념회가 20일 오후 부천 까치울역 인근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부천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임복섭·이희태·서정식 고문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설훈, 서영석, 김경협, 원혜영 전 국회의원,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 도의원 김명원,임성환,이진연,부천시의원 김동희, 김성용, 권유경, 박홍식, 이소영, 박명혜, 송혜숙, 김주삼, 박순희 등이 참석했다.

조용익 변호사는 이번 책에 자신의 이름, 용(甬, 솟을 용) 익(翼, 날개 익)을 딴 "甬翼富川(용익부천)"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조용익 변호사는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조용익이라는 사람이 제대로 쓰이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솟을 용에 날개 익.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처럼 날개를 활짝 펴고 힘껏 솟아올라 부천시민들의 행복한 매일 매일을 뒷받침해주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해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청와대 근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부천의 사무실에서 새로운 부천을 위해 다시 도전해보기로 다짐했다. 시민 의사를 제대로 잘 모아 새로운 부천으로 거듭나는 데 역할을 하고 싶었다. 그동안의 중앙정치와 청와대 경험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하게 해줄 것이다.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부천을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협력과 협조를 구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행정, 책임지는 자세, 부천의 부흥을 이끌어내는 지도력이 이제 부천에도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 조용익 변호사 책 "솟아 오르다, 부천 - 조용익의 일, 정치 그리고 인생" 157p

   
▲ 조용익 변호사의 모친 양일남(梁一南사)여사는 부군과 사별(1972년)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아들 조용익을 명문 성균관대학교로 진학시켰고, 제31회 사법고시에 합격 시켜 고향의 명예를 드높였다며 1989년 전남 승주 군수로부터 장한 어머니상을 받았다.

조용익 변호사는 책 서문을 통해 "정치를 시작하고 착하고 여려서 전쟁터 같은 정치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걱정의 말을 들었다"며 "권위보다 평등이 좋아 우러나온 행동과 상대를 배려했던 말투가 그런 오해로 돌아오곤 했다. 그러나 조용하지만 일을 집행하고 실천해 마침내 이뤄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춘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용익 변호사는 "상상력이 에너지가 되는 부천이 되길 꿈꾼다"며 "다시 한번 부천을 문화도시로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익 변호사는 지난 2005년 부천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시 민주당에 영입돼 지금까지 정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5년 민주당 인권위원장을 맡아 미군 평택기지 대추리 사건을 조사하기도 했고, 2015년부터는 민주당 윤리심판원 위원으로 활동했다. 

   
▲ 조용익 변호사가 MG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이며 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이희태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2017년 대선 때는 인재영입위원회에 소속돼 김상조·김호기 교수 등을 영입하는 데 기여했고, 2018년 가짜뉴스대책단 단장과 2020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내는 등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일선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꿋꿋하게 활약한 바 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공정사회혁신특보단 단장을 맡아 새로운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혼신을 힘을 다하고 있다.

   
▲ 왼쪽부터 설훈 국회의원-조용익-임복섭 재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고문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1984. 2. 전남 순천고등학교 졸업▲1989. 2.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1989. 11.제31회 사법시험 합격▲ 1992. 2. 사법연수원 수료(21기)▲ 1995. 2. 변호사 개업
▲법무법인 카이로스 변호사 ▲ 부천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한국가정법률상담소부천지부 이사▲부천시탁구협회 회장▲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민주당 부천원미갑 지역위원장▲민주당 인권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 위원▲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경제분과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 집행위원장▲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가짜뉴스법률대책단장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현)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공정사회혁신특보단장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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