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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부천 시장 출마 선언

기사승인 2022.01.21  1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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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재정 자립도를 50%대로 끌어 올릴 것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성장, 더 큰 부천, 소통과 협치

   
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부천 시장 출마 선언ⓒ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서영석(64세)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이 오는 6월1일 실시하는 제8회 지방선거 부천 시장 출마 출사표를 던졌다. 

서영석 위원장은 21일 오후 2시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 미래와 공존, 부천이 커지는 꿈 시민과 함께’란 슬로건으로 부천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하였다. 서영석 위원장은 제2대 부천시의원을 거쳐 제5대(1998년),제6대(2002년)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 

출마 선언에는 윤병권 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이학환,구점자, 김환석, 남미경 및 이필구 전 도의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노근호, 박영호, 허태래, 황옥성 등 지지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위원장의 이번 출마 선언으로 대선과 더불어 본격적인 부천 시장 레이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이번 부천시장 국민의힘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부천정 당협 활력소 서영석 위원장과 부천을 당협 청지기 서영석 위원장으로 동명이인이다. 

   
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부천 시장 출마 선언ⓒ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서영석 위원장은 “이번 선거로 부천시민의 삶을 바꿔야 하며, 미래를   위한 변화의 새 판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과거 자랑스러운 부천은 없어지고 부끄러운 부천만 남았다”고 말하며, “지금 부천의 모습은 재정자립도 23.9%, 공해도시,  서울의 배드타운, 지역불균형, 청년이 힘들어하는 도시로 대변 된다”며, “이러한 현재 부천의 모습은 지난 12년 민주당 정부가 만들었다”면서 민주당 12년 시정을 비판하였다.  

 또, 서위원장은 “지난 12년간 민주당 정권이 문화도시란 껍데기로 망쳐놓은 부천시를   근본부터 바꿔야 하며, 먹고 살 것 없는 허울뿐인 문화도시가 아닌 서울을 위한 부천시가 아닌 명실상부 경기도 제1의 첨단산업도시 부자 도시 부천시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출마선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성장, 시민이 행복한 더 큰 부천, 시민 중심의 소통과 협치’의 부천 미래 비전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26개 중점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성장’은 기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4차 산업을   육성하고, 첨단 기업을 유치하여 자족도시 부천, 지속 가능한 창조적 성장을 토대로 직장과   주거, 놀이가 함께 공존하는 청년을 위한 역동적인 20분 도시 부천시의 새로운 성장이며, 성장과   과실이 시민에게 돌아가는 내성/포용적 성장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성장을 의미한다며, 

첫째. 현재 부천시가 진행하고 있는 영상문화산업단지,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 오정군부대 이전부지 등 주요 사업 전면 재검토를 통해 첨단 산업 용지를 확보하고, 산업의 집적화, 현대화를 이뤄 첨단기업 유치. 

둘째. 대장동 신도시 부지에 산업용지를 확보해 김포공항, 마곡지구와 연결된 항공정비산업(MRO) 및 첨단 4차 산업 벨트를 형성.

셋째. 미래 자동차 산업인 전기자동차의 소재, 부품 산업을 육성 시키고 첨단 무인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R&D 단지 및 테스트 배드를 조성하고, 지자체 최초로 무인자동차의 핵심 인프라인 고정밀 지도를 구축하여 부천시를 인공지능 AI 무인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형성.

 넷째. 체험시설이 아닌 실질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시설인 아시아 제일의 메이저급 영상제작 버추얼 스튜디오를 유치하여, 글로벌 영상 콘텐츠 제작사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인력의   유입을 통하여 상암, 홍대를 잇는 문화산업 벨트를 형성함과 동시에 부천을 아시아 제일의 영화   제작과 관광이 융합된 아시아 영화 산업 중심 도시로 만들 것, 

다섯째. 종합운동장 쿼드러플(4개노선) 역세권을 IT 산업 단지로 개발하여 가산, 구로 디지털 단지와 함께하는 IT 산업 벨트를 형성하고 존치하는 종합운동장의 상업 및 유휴 시설 개선을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        
여섯째. 부천 도시 공사를 확대 개편하여 부천의 도시개발은 부천 도시개발 공사가 주도 하도록 하고 개발이익 등을 통한 부천 자주재원 확보 등의 중점 공약을 제시하였다. 

   
▲ 출마 선언에는 윤병권 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이학환,구점자, 김환석, 남미경 및 이필구 전 도의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노근호, 박영호, 허태래, 황옥성 등 지지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서영석 위원장은 “종합적으로 홍대, 상암, 마곡, 김포공항, 구로/가산디지털 단지와 부천시를 잇는 첨단 4차/ IT/ 영상/ 항공산업 벨트를 형성하여 서울 서남부 지역 경제 거점화를 실현하고, 기업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인한 세수 확보로 현재 23.9%인 부천시 재정 자립도를 50%대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지속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김환석-남미경-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 위원장-윤병권 부천시의회 부의장-구점자-이학환 시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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