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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 재단법인 허가로 새출범

기사승인 2022.01.27  1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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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수 이사장 "650명 장학생 배출 인재 양성"
"수익형 부동산 등 50억원을 장학생들에게 물려줄 것"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선재장학회'가 최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재단법인 허가를 받고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이사장 양재수)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은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인간사랑을 실현 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 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2022년 22기 까지 총 650명의 장학생을  배출해 인재를 양성해 왔다.

   
▲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 양재수 이사장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 특징은 1회성 장학금 지급이 아닌 매년 학기별 심사를 통해 우수한 학업(B학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에게 대학은 물론 대학원 졸업까지 계속해서 장학금을 지원하는 지속성에 있으며 장학금 수혜학생 간 워크샵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소통하고 교류하는 인간관계를 맺어주는데 있다.

그동안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은 장학사업을 통해 ▪공인회계사▪의사▪간호사▪변호사▪공중보건의▪수의사▪행정직공무원▪경찰공무원▪소방공무원▪군장교▪군무원▪교사▪은행원▪금융통화위원회▪영화진흥위원회 ▪성악가▪해금연주자▪연극인▪건축사▪항해사▪사회복지사▪목회자▪증권사▪방송국PD▪스타트업(집토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에 인물을 배출했다.

양재수 이사장은 "그동안 장학재단은 매년 2억원의 장학금(11년간 약 20억)을 지급해 왔으나 2023년부터는 3억원으로 늘려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수익형 부동산 등 50억원을 출연하여 장학생들에게 물려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이사장은 "장학재단의 미래를 위해  등기 임원(이사·감사) 7명 중 장학회 출신 3명이 이사와 감사로 임명했다"면서 "장학재단은 학생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양재수 이사장은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 영국 왕실로부터 받은 훈장증서에 쓰인 글귀를 인용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은 물질로 도와라. 물질이 없으면 몸과 노력으로 도와라. 물질과 몸으로도 도울 수 없으면 눈물로 돕고 위로하라"며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강조하고 실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양재수 이사장은 국민동요 '자전거', '누가누가 잠자나'를 작사한 고 목일신(睦一信)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 이사장직을 맡으면서 매년 총상금 2천만원을 시상하는 '목일신아동문학상'과 '목일신예술제'를 개최하면서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 부천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이 장학금을 시상한 후 학생,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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