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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탈락 정재현 의원 구하기, 지지자 1천여명 재심청구 서명

기사승인 2022.04.28  10: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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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현 부천시의원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 가선거구(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 출신 정재현 부천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기초의원 후보자 및 경선 후보자에서 탈락되어 지역정가 및 유권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정 의원 지지자 1천여 명이 재심청구에 서명했다.

   
가선거구 경선자 명단/ 박명혜-박순희-박지영 

경기도당 공관위는 27일  정재현 의원을 컷오프 시킨 가운데  부천시 가선거구 박명혜, 박순희 현 시의원과 박지영 예비후보의 3인 순위 경선으로, 2인 공천을 확정한다.

정재현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2015년에는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주최한 「2015 우수지방의정상」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떠나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우수한 의정활동을 펴왔다.

정재현 의원은 자신이 공천에서 탈락되자  "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발표를 받았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제가 납득할만한 낙천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았다. 부천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받아 재심을 신청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정재현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나'번을 자청해서 받아 민주당 승리에 공헌했다. '나벤저스 선거운동'은 민주연구원 선거운동 우수사례집에도 실렸다"면서 "8년여의 의정활동 중에 수많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청소 노동자의 임금 정상화 등 민주당 정신을 곳곳에 구현하기 위해 부천을 누볐다"고 말했다.

정재현 의원 지지자인 민주당원들은  "공천결과 수긍할 수 없다. 민주당을 탈당하겠다"는 의견을 표출하면서  "신속하고 명확하게 일 처리 잘하기로 소문난 시민의 대변자 정재현 의원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지지자도 "정재현 의원 재심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정재현 의원이 시의원을 하지 않는다면 당원일 필요가 없다"며"만약 재심 청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탈당하고 낙선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번에 정재현 예비후보가 탈락된 건 자기 고향사람만 챙기는 지역 정치인 김경협 국회의원의 ‘고향찬스’ 때문일 것이다"면서 "김경협 의원이 고향이 전남 장흥인데 '나선거구'  K의원과 '가선거구' P의원도 장흥이다"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한편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는 공관위 재심위원회를 통해 공천 심사 발표 48시간 이내 이의 신청 및 재심 청구를 할 수 있다.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저작권자 © 부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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